안녕하세요 토리예요. 🐿️
수원에서 디저트 맛집으로 종종 언급되는 하울즈에 다녀왔어요.
이번엔 매장에서 먹지 않고 디저트만 포장해서 집에서 즐겨봤는데요,
결론부터 말하면 “포장해도 퀄리티가 그대로 살아있는 디저트 카페”였어요.

음료는 따로 마시지 않고
✔️ 플레인 휘낭시에
✔️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
✔️ 두바이 쫀득 쿠키
✔️ 바나나 푸딩
이렇게 네 가지를 포장했어요.
하울즈 카페 정보



📍 장소: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415번길 52 1층
🕓 영업시간: 화~토 11:00- 22:00, 일 11:00- 19:00, 월요일 정기휴무
💰 메뉴 가격: 플레인 휘낭시에 2,800원, 두바이 쫀득 쿠키 4,900원, 바나나 푸딩 6,500원
🍰 추천 메뉴: 플레인 휘낭시에, 바나나 푸딩
🚘주차: 카페 앞(주택가라 거의 어려움), 근처 공영주차장



내부 카페는 따듯한 우드톤에 조용한 분위기라 독서나 데이트 하기에 좋은 분위기입니다~!
이번엔 포장을 했지만 다음 방문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어요.

🧈 플레인 휘낭시에
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정석 휘낭시에였어요.
버터 향이 과하지 않고 깔끔해서
디저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난하게 만족할 맛이에요.
커피 없이도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.

🍑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
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메뉴예요.
무화과의 달콤함이랑 크림치즈의 산미가 잘 어울려서
단맛이 과하지 않고 밸런스가 좋아요.
“조금 어른스러운 디저트” 느낌이라 재구매 의사 있어요.

🍪 두바이 쫀득 쿠키
요즘 유행하는 두바이 디저트 감성을 잘 살린 메뉴였어요.
겉부분의 마시멜로우가 엄청 부드럽고 안에는 촉촉한
두바이 초콜렛이 들어가 있어 식감이 재밌었어요.
양은 적지만 그 정도 양이면 충분했어요.
요즘 두바이 디저트가 유행하면서,
[2025 디저트 트렌드 정리 글]에서도 비슷한 흐름을 느낄 수 있었어요.


🍌 바나나 푸딩
바나나 향을 따로 넣지 않은것 같아 인공적이지 않고
부드러워서 디저트 마무리로 딱 좋았어요.
크림이 묵직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스타일이에요.
진짜 맛있어서 하나 혼자 순삭했어요!
✨ 총평
✔️ 디저트 퀄리티 전반적으로 안정적
✔️ 포장해도 맛과 식감 유지 잘 됨
✔️ 휘낭시에 좋아하면 특히 추천
매장에서 먹지 않아도 만족도가 높아서
집에서 천천히 즐길 디저트 포장용 카페로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.
수원에서 디저트 위주 카페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들러봐도 좋을 것 같아요 ☺️

주차는 조금 아쉽지만 화장실이 깨끗해보여서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~!
수원 영통, 용인 기흥에서 디저트 위주로 즐기기 좋은 카페를 찾고 있다면,
이전에 다녀온 [용인 데인티하우스 카페 후기]도 함께 참고해 보셔도 좋아요.
데인티하우스의 두바이 초콜렛 쿠키도 정말 맛있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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